G-ART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은 총신대학교 학사 수석 졸업 후 도독하여 드레스덴국립음대 석사 만장일치 만점 졸업 후 도오하여 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독일 Ab Infinitum Foundation 장학금을 수여 받았으며 시몬 골드베르크 국제콩쿨 입상, 퀸 소피 샤를로떼 국제콩쿨 입상 및 피라스트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독일 라디오 MDR 생방송 연주,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저명한 홀에서 연주하며 연주경력을 쌓아온 유수진은 유럽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2022년 귀국하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에서 연주한 베토벤 4번 소나타가 뉴욕 에포크타임스에 소개되었다.
총신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총신챔버오케스트라 악장, All-Rang 기획이사, THE STRING PLAYERS 리더, 솔로 연주자로 다채로운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