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5-일상19-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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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9 |
작품크기 | 91 × 117 cm |
작품크기 | 91 × 117 cm |
설명 |
맑은 가을날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앞에 저마다 일년동안 할 일을 다한 잎사귀들이 마지막 이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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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성미겸에 의해 작성된
5-일상19-101은(는)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용+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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