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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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0 |
작품재료 | 화선지에 먹 |
설명 |
항상 빛나는 연 대신에 이번에는 늘 조연을 자청하는 연잎을 좀 더 조명해보았습니다.
더 강렬한 필로 장대하게 뻗어나간 디테일을 묘사하였습니다. 위로 뻗은 연꽃은 조금 더 연하게 나타나 이번 작품에서만큼은 자신의 자리를 잠시 잎에게 내어줍니다. |
본 저작물은 장명선에 의해 작성된
연은(는)
"없음"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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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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