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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무심결에
장명선
무심결에
작품설명
작품명 무심결에
제작년도 2020
작품재료 순지에 먹
설명
언제나처럼 떨어지는 해부터 이름 모를 구름까지. 작가는 자신이 위로받았던 하늘을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
그것은 한 순간 무심결에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받았던 그 감정 그 순간을 다시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때의 심상을 최대한 담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작권정책

본 저작물은 장명선에 의해 작성된 무심결에은(는)
"없음"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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