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사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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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9 |
작품크기 | 130 × 162 ㎝ |
작품크기 | 130 × 162 ㎝ |
설명 |
정신과 육체가 한계치로 내몰리다가 보면 어느 시점에 최후의 수단으로 ‘기권’을 선택한다.
그리고 주변과의 감정선을 차단한 채 버티기를 시작한다. 기약 없는 시간을 보내며 열정적이었던 나의 과거를 찾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기를 희망하지만 한번 꺽인 마음은 불안과 초초함으로 쉽사리 방향을 잡지 못한다. 또한 현실은 실패에 대해 언제나 인색하다. |
본 저작물은 오세경에 의해 작성된
사생아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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