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이태백 궁중행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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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9 |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
설명 |
향기는 이슬 맺힌 꽃 속에 그윽하고, 물결은 솔솔바람에 더욱 푸르기만 하네.
실없는 나비들은 노랫가락의 부채를 업신여기고, 흥겨운 풍류는 춤추는 옷자락을 떨치네. 황금 수레는 아침에 비로소 지나가고 구름 의장대는 밤에야 겨우 돌아가네. 다만 진왕(진시황)의 계집들이 난거(임금의 수레)를 타고 먼 데를 향해 날아갈까 두렵네. |
본 저작물은 고윤숙에 의해 작성된
이태백 궁중행락사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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