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채근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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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5 |
전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본관 |
전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본관 |
전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본관 |
전시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본관 |
설명 |
새끼도 톱 삼아 오래 쓰면 나무를 끊고
낙숫물도 오래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 도를 배우는 이는 모름지기 힘써 찾음을 더할 것이요, 물이 모이면 도랑이 되고 오이는 익으면 꼭지가 떨어지나니 도를 얻으려는 이는 하늘에 일임할지니라. |
본 저작물은 고윤숙에 의해 작성된
채근담구은(는)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용+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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