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

작품 속 꽃은 모성의 아름다움 즉 새 생명을 탄생 시키는 우주 적이며 포용적 에너지가 있는 모체에 대한 찬미를 담고 있다.
Hello Bo-bong 시리즈는 기존의 작업에 Bo-bong이라는 어린아이의 인물을 만들어 작업을 하고 있다.
Bo-bong은 모성 안에서 자유로이 느끼는 동심의 중심 대상이자 그 자체이다.
작품 안 Bo-bong과 꽃을 통해 사랑 받고 있는 순수한 동심의 낙원을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