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너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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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3 |
재료 | Acrylic on canvas |
재료 | Acrylic on canvas |
설명 |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너와 나의 이야기는 마음 속으로 날아가 예쁜 꽃을 피우지.
꽃은 우리에게 향기를 선물하고 향기는 다시 바람을 타고 먼 여행을 떠나. 이 작품에서 바람은 고요함의 소재로 쓰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은 대상을 통해 움직이는 것으로 우리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고요하다고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고요함에서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도록 표현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박선미에 의해 작성된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너와 나은(는)
"저작자 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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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너와 나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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