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그리움이 일상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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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3 |
재료 | Objet drawing on paper |
재료 | Objet drawing on paper |
재료 | Objet drawing on paper |
설명 |
[그리움이 일상이지]
모든 물건은 모두 다른 시간과 공간을 간직하고 있다. 결국 물건의 의미는 그 물건을 지니고 있었던 사람에게 향한다.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물건을 그렸다. 선 하나하나에 그리움을 담았다. |
본 저작물은 이애리에 의해 작성된
그리움이 일상이지은(는)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용+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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