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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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3 |
106*46 | acrylic on canvas |
설명 |
겨울의 새벽은 밤으로 가는 것인지 아침을 밝히는 것인지 모호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시간이 잠시 멈춰진 듯, 어둡고 조용한 세상.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만들어 가는 삶의 여정 속 내 하루의 색은 어떤 색으로 칠해갈지 생각한다. |
본 저작물은 김수옥에 의해 작성된
새벽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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