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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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1 |
19*13 | 수채화,연필 |
설명 |
아루는 엄마를 잃고 길을 헤매던 아기 고양이였다.
이제는 안정을 찾고 평안을 누리며 잘 살고 있는 아루의 모습이 추운 겨울에도 굴하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백꽃이 떠올라 함께 그려보았다. |
본 저작물은 이미희에 의해 작성된
아루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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