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

플라스틱물질의 사용은 내 작업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 재료이며 의미를 대표하고 있다 .
환경오염이란 문제를 언급하기 위해서 플라스틱이란 재료를 사용하지만 설치작품은 플라스틱의 상반된 자연의 나무를 통해서 자연의 풍경을 연상시켜준다.

작품을 통해 플라스틱이란 재료가 가진 특징 자본주의 ’, 인공적 ’ 공산품 ’, 소비 메시지를 전달한다 .

작업을 언 듯 봤을 때 사람들은 작품의 첫 이미지와 그림자를 보며 자연의 일부를 연상케한다. 사람들은 아름답다 ! 마치 자연의 나무 같아 ’ 라고 말하 지만 가까이서 작품을 보게 되면 만들어진 재료가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관람자들에게 첫 의문을 만들게 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물질의 사용의 의도는 왜 플라스틱봉투로 만들었을까 하며 질문을 던집니다 . 자연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편안함과 평온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더욱 의문점을 극대화 시 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나는 자연의 풍경 연상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사람과 자연에게 독인 오염물질이다 라는 점을 직 접 간접적으로 표현 하고자 했 다. 쓰레기 로 만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우리가 지켜야할 아름다움과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 해보는 시각적 이미지를 묘사하고자 한다.

작품 영상 2019/ 2020/2021
https://vimeo.com/manage/videos/640193976
https://vimeo.com/manage/videos/524242996
https://vimeo.com/465257197
https://vimeo.com/manage/videos/63986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