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Plastic leaves |
---|---|
제작년도 | 2023 |
사이즈 | 30 x 30 x 60 cm |
설명 |
길거리 딱딱한 시멘트 바닥 사이를 뚫고 나온 작은 잎사귀가 작품 제작의 동기가 되었다.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을 훼손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함께 보여지는 이중적인 모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작품 역시 플라스틱 봉지만을 사용해서 완성된 작품이며, 작은 잎사귀들과 줄기를 만들어 인두로 녹이면서 붙이면서 완성되었다. |
본 저작물은 윤정혜에 의해 작성된
Plastic leaves은(는)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용+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윤정혜에 의해 작성된
Plastic leaves은(는)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