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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울한대로
엄윤상
우울한대로
작품설명
작품명 우울한대로
제작년도 2021
설명
<우울한 대로: 기억의 조각> 은 연출을 맡은 작가 채병연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의 단계로 나뉘어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5개의 구역 안에서 설치물 기억의 조각과 엄윤상, 조동완, 김나현, 권지희 배우의 연기 예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설치 작가인 박상덕 작가의 설치물들은 각각의 우울의 단계들을 구성하고 ’우울을 바라보는 시점’을 구현한다. 극안에서 표현되는 우울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추상적 표현과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이 구조물들은 전시와 극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역할이 된다.
블랙박스를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진행 방식의 연기예술을 펼치며 전시장은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서 관람자들이 마치 그 우울한 상황 속에 존재하게 하며, 작품과 깊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작품목록
1
저작권정책

본 저작물은 엄윤상에 의해 작성된 우울한대로은(는)
"없음"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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