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되살려 제모양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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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2003 |
설명 |
《되살려 제 모양 찾기》에는 버려진 것들을 찾아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시인의 감성이 잔뜩 묻어있다.
새로운 숨결을 주고, 어울리는 자리에서 빛을 내도록 하고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살아있는 것의 존재이유라는 것이다. 윤 시인은 오랫동안 꽃집을 운영하며 꽃들과 교감하는 삶을 살아온 화초 전문가다. 첫 시집 ‘중심꽃’과 두 번째 시집 ‘되살려 제 모양 찾기’를 통해 “시인의 삶이 꽃이고 꽃이 삶이며 시가 곧 꽃이고 꽃이 곧 시”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꽃과 시는 분리될 수 없는 관계로, 그의 작품 곳곳에서 등장한다. |
본 저작물은 윤현순에 의해 작성된
되살려 제모양 찾기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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