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계단을 오르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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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2021 |
설명 |
구다겸 수필. 저자에게 글쓰기는 자신을 다독이는 위로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어릴 적 산동네 계단을 오르던 저자는 어른이 되어 다시 인생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한 계단 한 계단 걷다 보면 평온이 올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꿈꾸고 싶은 세상의 모든 이에게 가위바위보 놀이하며 함께 가자고 손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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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구다겸에 의해 작성된
계단을 오르는 아이은(는)
"없음"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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