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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영주, 검을 들다
고광욱
영주, 검을 들다
작품설명
작품명 영주, 검을 들다
출판년도 2016
설명
시인단테 정통 판타지 소설.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회귀, 중세 영지물.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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