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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예술가_솔깃한 이야기[우리시대 꼰대 아닌 꽃대들과 함께하는 환장아트토크
예술의 모든 것 • 동시대의 미술 • 예술과 사회
우리마음 저 편에 피터팬처럼 늘 꿈을 꾸다가도
현실에 부딪혀 절망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 예술을 하고 있고
우리는 늘 예술과 함께 있다.
잊혀졌던지 잃어버린 것인지도 모를 내 안의 예술!"
아이들은 다 예술가라고
인생은 예술이라고는 하지만
우린 아직도 어렵기만 합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래서, 또 듣고 싶은데 이번 아니면 없을
'꽃대'들의 환장環場아트토크!
[강연자의 소개]
제1강 예술과 시민 (마감)
어려운 책도 그림책으로 만들만큼 시원한 동네지식인이자 고영직 문학평론가
무용평론가로 시작하여 시각예술까지 넘나드는 무용월간지<몸>편집장 김남수 비평가
제2강 예술의 이해 (마감)
그림을 보는 쉬운 법을 알려주는 경기일보 문화편 연재 중인<그림읽어주는 남자>의 주인공, 김종길 관장
제3강 예술과 삶 (마감)
장난끼 가득하지만 시민과 호흡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는 아티스트, 김월식 기획자
제4강 예술과 사회(마감)
그 어떤 주제도 전시로 전환시키는 마법사, 김준기 학예실장
제5강 예술 만들기
미술관에서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즐기는 백기영 학예연구부장
이번 아트토크는 새로운 예술의 혜안과 함께 대화하는 편안한 토크쇼입니다.
예술을 좋아하거나 예술적 기질이 타고났거나 혹은 뭘 얘기하는 지 궁금하다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에 참여하시는 (예비)시민예술가께서는 강연을 들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전(全) 회차 토크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과 수료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