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예술가>는 시민으로서의 주제의식을 재치있고 여유롭게, 그렇지만 치밀한 멘토링을 통해 창작활동, 창작품 전시에 이르는 예술가의 삶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아티스트 김월식, 강지윤, 옥정호의 멘토링을 통해 예술가의 경험을 체험하세요.
상세페이지를 꼼꼼히 읽어주시고 프로그램 전 과정을 완수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창작활동의 경우, 창작품 기획서를 검토하여 *소정의 창작금*을 지원해드리며, 창작품은 김포아트빌리지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성실히 예술가의 경험을 완수한 시민예술가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민예술아카데미<어쩌다 예술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다가오는 6월 18일(토) 오후 2시
아트토크 <나는 예술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참여하시면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